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뉴욕을 다녀오신 적이 있나요? 10여년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방문할 기회가 또 있겠죠? 앞으로 뉴욕이라는 도시의 주요 관광 포인트 정보를 한번 정리해 보려 합니다.
뉴욕 맨해튼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는 '야경: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입니다. 2026년 현재도 뉴욕의 스카이라인은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히죠. 화려한 네온사인부터 보석처럼 빛나는 마천루까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야경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뉴욕의 밤을 완성하는 최고의 야경 명소
- 탑 오브 더 록 (Top of the Rock):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 서밋 원 밴더빌트 (SUMMIT One Vanderbilt): 최신 기술과 야경이 만난 몰입형 전망대
- 타임스 스퀘어 (Times Square): '잠들지 않는 도시'를 온몸으로 느끼는 빛의 광장
-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강 건너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정수
- 해밀턴 파크 (뉴저지): 뉴욕 야경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담는 '끝판왕' 포인트
탑 오브 더 록: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주인공인 뷰
록펠러 센터 70층에 위치한 이곳은 뉴욕 야경의 '정석'이라 불립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정면에서 가장 멋진 구도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죠.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뷰는 해 질 녘부터 조명이 하나둘 켜지는 순간이 가장 황홀합니다.
서밋 원 밴더빌트: 하늘 위에서 즐기는 거울의 방
2026년에도 여전히 뉴욕에서 가장 핫한 전망대인 이곳은 단순한 야경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공간입니다. 바닥과 천장이 거울로 된 에어(Air) 전시관은 밤이 되면 도시의 불빛이 사방에 반사되어 마치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최첨단 조명 시설과 통유리 바닥을 통해 내려다보는 미드타운의 야경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합니다.
타임스 스퀘어: 잠들지 않는 도시의 심장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뉴욕의 밤은 뜨겁습니다. 수천 개의 LED 전광판이 밤낮없이 빛나는 타임스 스퀘어는 뉴욕 야경의 활기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붉은 계단 위에서 쏟아지는 빛의 홍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길거리 공연을 즐기다 보면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 해밀턴 파크: 물결에 비친 마천루
맨해튼 밖에서 안을 바라보는 뷰도 놓칠 수 없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는 조명이 켜진 고풍스러운 다리와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 넓은 화각으로 뉴욕 전체를 보고 싶다면 뉴저지의 해밀턴 파크를 추천합니다. 이스트 강 너머로 길게 뻗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물결에 반사되는 모습은 뉴욕 야경 투어의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