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생활정보
"50대 월급쟁이"로서 다양한 분야의 관심사를 정리하는 블로그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외 여행 정보를 시작으로, 국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세금 등을 정리하고, 나의 의견도 정리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여행 준비 6탄 - 페리 여행, 물 위에서 마주하는 뉴욕의 눈부신 실루엣

뉴욕 맨해튼 여행의 여섯 번째 테마는 '페리 여행: 물 위에서 만나는 뉴욕의 로맨틱한 실루엣'입니다. 거대한 빌딩 숲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때, 뉴욕의 진정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죠.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세 가지 페리 코스를 정리해 드릴게요.
뉴욕 여행 준비 6탄 - 페리 여행

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뉴욕을 다녀오신 적이 있나요? 10여년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방문할 기회가 또 있겠죠? 앞으로 뉴욕이라는 도시의 주요 관광 포인트 정보를 한번 정리해 보려 합니다.

뉴욕 맨해튼 여행의 여섯 번째 테마는 '페리 여행: 물 위에서 만나는 뉴욕의 로맨틱한 실루엣'입니다. 거대한 빌딩 숲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때, 뉴욕의 진정한 웅장함을 느낄 수 있죠.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세 가지 페리 코스를 정리해 드릴게요.


맨해튼을 즐기는 3가지 페리 코스 - 1. 자유의 여신상 페리 (Statue City Cruises)

1. 자유의 여신상 페리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필수 코스입니다.

배터리 파크(Battery Park)에서 출발하여 리버티 섬에 하차하며, 여신상의 발치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섬에 내리지 않고 배 위에서 여신상과 함께 사진만 찍고 싶다면 '리버티 크루즈' 같은 관광 전용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맨해튼을 즐기는 3가지 페리 코스 - 2.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Staten Island Ferry)

2.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들에게 '뉴욕의 축복'이라 불리는 무료 페리입니다.

맨해튼 남단과 스태튼 아일랜드를 오가는 통근용 배지만, 자유의 여신상 근처를 지나가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24시간 운영되므로 해 질 녘이나 밤에 탑승하면 황홀하게 빛나는 로어 맨해튼의 야경을 공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맨해튼을 즐기는 3가지 페리 코스 - 3. 뉴욕 시티 페리 (NYC Ferry)

3. 뉴욕 시티 페리 (NYC Ferry)

뉴요커들의 실질적인 이동 수단이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풍경을 선사하는 페리입니다.

특히 이스트 리버(East River) 노선을 타면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를 통과하며 덤보(DUMBO)와 미드타운의 마천루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 지하철 요금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루프탑 공간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할 수 있어, 이동 자체가 하나의 관광이 됩니다.


페리 여행을 위한 꿀팁

  • 오른쪽 좌석 사수하기: 맨해튼에서 스태튼 아일랜드 방향으로 갈 때는 **오른쪽(우현)**에 앉아야 자유의 여신상을 더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 해 질 녘 탑승: 일몰 30분 전쯤 페리를 타면 오렌지빛으로 물드는 스카이라인과 화려한 야경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입니다.
  • 복장 유의: 강바람이 생각보다 세고 차갑기 때문에, 여름철이라도 가벼운 겉옷을 하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